몸에 꽉 달라붙는 타이트한 봇치 알중누나같은 검정색 드레스인데 젖탱이에 늘어져서 위에는 헐렁하게 다니고
핑크~빨간색 아이섀도우에 연한 핑크색 립스틱으로 창녀같은 화장 찐하게 하고
담배 길빵하다 센남 지나가면 알콜냄새랑 향수냄새 흩뿌리면서 가슴으로 몸 한번 비벼서 멈춰세우고
손 깍지껴서 찌찌 뷰지 한발에 얼마로 해준다고 쥬지에 엉덩이 밀착해서 살살 흔들고
그런건 안된다고 그냥 가려하면 손 잡아서 허리에 놓고
이런 허리도 얇고 엉덩이에 빨통까지 큰 여고생 보지에 노콘섹스 무책임 질싸 할 기회는 인생에 얼마없다면서
한손은 빨통으로 한손은 가랑이로 점점 가져가다가 옷 사이로 넣어서 살짝 젖히고
여자 보지에 생으로 넣어서 자지 흔들면 절대로 기분 좋을거라면서 아슬아슬하게 유두만 가리는 얇은 끈 옆으로 야하게 삐져나온 유륜이랑
일부러 수컷한테 보여서 유혹하려고 정돈해둔 금발 보지털 아래에 빨갛게 달아오른 보지랑 클리 보일듯 말듯하게 열다가
한손으로 빨통 한번 꾹 눌러준다음 젖 사이에 끼워서 젖압으로 꽉 잡고
아다는 처음 한발은 무료로 해준다면서 나머지 한손은 보지털 위에서 살살 쓰다듬다가 뷰지에 닿을락 말락하게 허벅지 사이로 끼워서
아직 섹스해주는 여자 없으면 오늘만 비밀로 둘이서 아다졸업 해버리자면서 부드러운 뷰지 만지게 해주고 목덜미에 키스마크 남겨주고
결국 허락해버려서 비싸보이는 러브호텔에서 엘레베이터 타는 와중에 혀 섞는 딥키스로 예열당하고
손잡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짐승같이 아다졸업 노콘섹스 떡친후에
사실 노노미는 처녀에 센남 취향에 맞춰서 꾸며입고 세팅해놓은거고
전부 녹화당해서 혼인신고서에 사인안하면 사회적으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당하는 순애드리프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