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형 누나들 둘빼고 죄다 일본유학 나왓는데
우리집은 돈없어서 일부러 그 사실 숨김
그래서 형들중에 제일 개족박은 형이 리츠메이칸 졸업한거도 모르고 인서울 하위권쪽 나온줄알았는데
이거도 군필되고 진짜 돌이킬수 없을때 알았음 ㅋㅋ
관심이 없어서 모른게 아니라 일부러 관심을 못가지게 숨겻던거임 그래서 일본사는 고모가 나에게 연락하는거도 극도로 싫어했던거고
이놈의 집구석은 애비고 애미고 니미럴 초졸따리라 다행이지
공부 잘했으면 국가에 민폐나 끼치며 사기나 치고 다녓을 새끼들인게
자식한태도 존나게 숨기고 구라는 존나쳐댐ㅋㅋㅋ
엄마는 중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