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잃어버려서 근처 야마다 전기를 왔는데
이어폰을 3.5파이로 사서 안맞는겨
타입 c 젠더를 사서 껴야하는데 안보여서 직원한테 물어봄
여직원인데 투블럭에 윗머리를 기르고 단정하게 내리고
뿔테를 쓴 여직원인데 물건 고를때부터 계산할때까지
옆에 붙어서 계속 도와주더라
바로 한남스럽게 목덜미 핥고 딥키스 조지고 싶었음
나중에 술집같은데서 봤으면 좋겠네
이어폰을 3.5파이로 사서 안맞는겨
타입 c 젠더를 사서 껴야하는데 안보여서 직원한테 물어봄
여직원인데 투블럭에 윗머리를 기르고 단정하게 내리고
뿔테를 쓴 여직원인데 물건 고를때부터 계산할때까지
옆에 붙어서 계속 도와주더라
바로 한남스럽게 목덜미 핥고 딥키스 조지고 싶었음
나중에 술집같은데서 봤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