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주변에 영화관이 있었는데 겨울왕국2 상영할땐 좆만한 돼지같은년들이 엘사옷 쳐입고 지 애미랑 같이 오는경우 개많았음
엘사옷이 아니라 씨발 쓰모애들 빤쓰 뭐라하지 훈도시인가 그거나 입혀야할 판국인데 지 딸년이라고 귀엽다고 깔깔거리질 않나ㅋㅋ
제일 안쓰러웠던건 어린나이에 안타깝게도 돼지에 이목구비 자체가 이상해서 이미 완성형 존못이였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 엘사 닮았지 엄마?" 이러니까 옆에서 어떤 할매가 혀차고 감
엘사옷이 아니라 씨발 쓰모애들 빤쓰 뭐라하지 훈도시인가 그거나 입혀야할 판국인데 지 딸년이라고 귀엽다고 깔깔거리질 않나ㅋㅋ
제일 안쓰러웠던건 어린나이에 안타깝게도 돼지에 이목구비 자체가 이상해서 이미 완성형 존못이였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 엘사 닮았지 엄마?" 이러니까 옆에서 어떤 할매가 혀차고 감
두유 워너 빌더 시멘트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