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세금 좀 팍팍 내라 ㅡㅡ

제성합니다 ㅠㅠ

사가규도 꽤 쳐주던데

와규 노선에선 마츠자카나 기본 흑우(쿠로게와규) 같은걸 탑으로 쳐주지만
이미 와규란 말을 슬 수 업게 된게

소의 품질관리 형태 자체를 브랜드 삼아서
“아 이소는 여기서 힙합 틀어야되구요, 이소는 약간 성행위가 필요합니다”등등의
기술을 주로 호주에 넘겨준 덕에

전통 좆본식 와규는 수가 줄어간다더라

먹으려면비싸고 존나 싸게 먹으려면 요시노야 있으니까


“호주사느와규” 란거 처음듣고 이새끼가 뭔말하는가 싶었음


암튼 마츠자카,코베 말고는 대부분이 그런식으로 수출 위탁한 소들일걸?

저거는 스테이크만 주는거라 스테이크 200그람짜리 한달에 3개씩 주는건데 스테이크 한달에 3번먹는다치면 반년동안 스테이크는 따로 안 사도 될거 같음

불고기용 고기는 따로 살듯

글구 항상 소고기만 먹는것도 아니고 돼지나 닭고기 오리고기듀 있으니

누가 뭐래도 고기는 스테이크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