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 근처에 일이 잡혀서 일 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는데
한 2km정도 되는 거리에 맛있어 보이는 츠케멘집이 있는거임
열심히 걸어가는데 가게에 근접할 수록 몬가 분위기가 이상함
염색한 새끼들 옷 이상하게 입은 새끼들 막 있음 워해머 다크엘다 같은 느낌??
알고 보니까 츠케멘집이 카부키쵸 안에 있었던거임
근데 가보니까 줄을 존나 서있더라 존맛집인듯
근데 거기에도 다 다크엘다 같은 새끼들만 줄서있어서 선량한 제국신민인 저는 무서워서 신주쿠역으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