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161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포장하고 난 워터라서 주변에서 많이 서포터 햇다
연장하고 물량 줄어들어서 좀 쉬는데 나를 부르더니 과자 주면서 이름이랑 무슨 지역 셔틀 타냐고 물어보더라
애플파이과자 냥냥하면서 대답하는데 순간 내 팔을 지 가슴 두덩이 사이에 끌어당기고 "저~ 저기 보이지? 저것좀 갖다줘" 하면서 계속 끌어당기더라
암튼 도망치듯 나오고 물건 갖다주고 자리 떠낫음
이걸 본 다른 워터 아재가 나 부르더니 저 쿠줌마(쿠팡아줌마줄임말임ㅎ) 조심하라고 말하더라
암튼 그랫음
연장하고 물량 줄어들어서 좀 쉬는데 나를 부르더니 과자 주면서 이름이랑 무슨 지역 셔틀 타냐고 물어보더라
애플파이과자 냥냥하면서 대답하는데 순간 내 팔을 지 가슴 두덩이 사이에 끌어당기고 "저~ 저기 보이지? 저것좀 갖다줘" 하면서 계속 끌어당기더라
암튼 도망치듯 나오고 물건 갖다주고 자리 떠낫음
이걸 본 다른 워터 아재가 나 부르더니 저 쿠줌마(쿠팡아줌마줄임말임ㅎ) 조심하라고 말하더라
암튼 그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