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석 '슈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한국은행 민주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 노동자 자영업자 등 계층을 대변하는 위원 몫을 할당해 이들의 이해관계를 통화·금융안정 정책에 반영하자는 제안이다. 한은이 금통위에서 특정 계층의 정치적 입김을 받게 된다면 중앙은행으로서의 중립성이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은이 돈을 마구 찍어서 물가가 100배 상승했다고 하면 돈 100억 원 가진 사람은 돈의 실질가치가 1억 원으로 줄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며 “한은이 물가 안정만 신경쓰지 말고 돈 없는 사람이 돈을 확보하게 해야 한다”
한은이 돈 마구찍어 물가 100배 상승 -> 부동산 가격 100배 상승 ->
부자 더 부자됨 -> 거지 더 거지됨 ->
거지된 사람들이 원망과 증오 질투심으로 가득 참-> 민주당 찍음
이테크 노리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