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님 구두좀 이딴소리하면서 입막음 하는새끼 있겠지만 걍 씀

진짜 옛날에는 무슨 지 아빠가 술쳐먹고 지 엄마한태 오줌싸갈겻다고 엄마 집나갓다는놈도 있었고

지 알바하는 편의점에서 딸딸이치고 인증했다가 그거때메 난리나서 현실은 현실대로 ㅁㅈㅎ당하고 수용소 계속하고싶다고 그랜절 하던 사람도 있었고(지금 있는지 모르겟음)

정신말고 신체 한부위같은곳 존나 아픈새끼도 간간히 있었고 (지금도 정신쪽으론 존나 아픈애 있긴함)

일단 딱 봐도 '평범' 기준으로 엄청 하자 있는애들 투성이고

인터넷이 전체적으로 쿨찐메타 돌아가기전에는 수용소의 전통놀이 신상털이 돌아가던말던 자기들 조금만 꼬우면 쌍욕쳐박고 이새끼 죽여버리자는식으로 매장질 하던거 하던말던 '헤헤나는빙신' 이 메타 오래도록 해먹어서 하자는 있으나 웃기기는 존나웃긴놈들 존나많았는데

어느날 싹사라지고 좀 잘난새끼들만 있음...

여기애들 평균이 이젠 다른곳 평균이랑 비교하면 우월한놈들 투성이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