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아닌거 알고 있는대도 결국 마음속에서 못받아드리는거보면 못받아드리는 내가 현실적으로 잘못이라생각함
어차피 여기 있어봤자 애미뒤진 찡찡이짓이나 계속 할꺼같은데 좀 쉬다 밤에오던가 해야겟다
별 같잖은거 남들이 싫어할법한거 올리면서 자랑인거마냥 사진올린거 미안하다
내 찐따라서 완전히 수긍하진 못했지만 누군가에겐 진짜 역겨운 수준인거까지는 몰랏다
3.0들어와서 대놓고 좆비비자는게 아니라 내가 감내할수있는 사람들 안에선 그냥저냥 다들 별탈없이 지내고 싶었는데 결국 내가 깬거같다
그 부분이랑 남이 싫다고 치고나갈정도였던게 자괴감이 든다
이미 좆같은 변명에 오해다 사실은 이렇다 투성이인거 같지만 어쨋든 내가 올리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역한 기분이 들지 않았을꺼아니냐
그 점 다시한번 미안하다 사과한다
기집년처럼 예민해진거도 알고 멘탈터진거도 알고있는데 이 이상 여기서 뭘 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민폐인거같음 최소한 해질때까진 머리식히고 오겠음
아량이 넓은지 모르겟지만 내 일탈같은 행동에 관대하게 용서해주길 바라며 글 마친다 다시한번 미안하다
일단 운영진에겐 내려달라했음
박제한다는 게이도 있는데 본인은 정색하면서 싫다고 할정도의 게이가 나온게 충격적이였지 글 자체가 남들에게 역할수도 있다는거 빼곤 문제가된다고는 생각안함 편한대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