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존나 발랑까져서 장난아니였음 여자애들이 기가 존나쎼다 이게 아니라 그냥 다 남자로 안보고 지들끼리 지랄병 존나함

ㅇㅇ

썰좀 풀어주셈

나한태는 안대줬는데?

들은 이야기라도 썰점

내 동기동창 이야기만 하면
우리(내 학년) 입학할때만해도 1+1=3 (나갈떄 애낳는다는 소리) , 졸업하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준다는 개소리 있었는데
그거 지울라고 몇년동안 개지랄을 했는데 우리동기중 하나가 해냄
그리고 우리도 존나 철딱서니없는게 졸업식날 임신한년 선물준다고 애들 만원씩(친한놈들은 더 줌) 돈모아서 LG꺼 냉장고사줫음

아 글고 고2때 남자 슨상끼리 논답시고 술 존나쳐먹고 노래방아가씨 불럿는데
보도년중에서 우리학교 애(재학중/미성년자) 와서 술 다 깨고 담날에 우린 이유도없이 존나 욕쳐먹음 사실 전교생이 욕 다쳐먹엇다 ㅅㅂ 걔는 일단 소문 다나고 퇴학

ㄱㅆㅅㅌㅊ

전교생 500미만이였는데 별 미친새끼들 다있었음 나도 미친짓 존나하고 그냥 학교자체가 고1 지나니까 워낙 애들이 없다보니 다 알음알음해서 대좆목의 현장인데 폭력성이나 광기가 다 다른곳으로 발산됨 아 맞다 시발 고2때 밤 구워먹겠다고 산불낸새끼 있었다

대단하다

그떄 검단이면 진짜 앰창병신동네라서 그럴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