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것도 애들 맞춰야하고
양도 내가 적게 먹고 나눠줘야 함
오늘 수육 3접 만 먹고 부추 무침이랑 된장에 밥 비벼 먹음
괴롭구나 이따가 편의점 가서 머점 사먹어야겠다
양도 내가 적게 먹고 나눠줘야 함
오늘 수육 3접 만 먹고 부추 무침이랑 된장에 밥 비벼 먹음
괴롭구나 이따가 편의점 가서 머점 사먹어야겠다
2024.04.17 19:03
조카랑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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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히토미 -
죽어줘.. -
조카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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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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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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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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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이쁜지 궁금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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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모르겠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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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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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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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살어 새꺄 -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경제력 없어서 내가 보살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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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카랑 사냐 -
누나가 남편을 잘못선택해서 이리 됬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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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막무가내로 걍 떨렁 맡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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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도 같이 살고는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집을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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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는 꽤 모았는데 매형이 걍 돈이 없음 왜인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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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선이없노 -
누나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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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40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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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대체 몇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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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막내라 누나랑 나이 차이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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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조카는 쑥쑥클듯... -
안크면 작은누나랑 내가 화병나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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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가 돈 안줌? -
어렸을떄 해준게 많아서 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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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착하노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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