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다가 친구가 반쯤 안마방간썰 풀어서 내숭 개떨다가
새벽 2시쯤 집오는데 역부근에서 마사지방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걍 아 그새끼가 말한게 진짠가 하고 고민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집갈랬는데 찌찌 개큰누나가 안마방 많은 골목으로 들가는거임
그래서 와 씨 씨발 생각보다 개쩌네하고 가던길 멈추고 뒤로 돌아서 그 안마방 골목에 들어감
그래서 들와서 돈결제하고 오줌싸면서 친구가 새벽에 역근처에 운영하는 안마방은 거의 60%는 고추 마사지고
나머진 떡까지 볼수 있다고 한거에서 ㅈㄴ 기대함
드디어 내가 유흥입갤하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카운터 아줌마가 족욕하라고 함
그래서 어 생각보다 클래식한곳이구나 느꼈음
근데 족욕하더니 저 멀리서 반바지 반팔 입은 누나가 와서 이제 발 고만씻고 와서 마사지 받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마사지 받았음 시원하더라 ...
근데 뭔가 잊은거 같은데 암튼 시원하게 받았음
마사지 받으며 잠들고 집와서 딸치고 더 잤음
다음날 몸이 개운해서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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