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가구 3일동안 양중/양생 및 내장목수 간단한 보조좀 했노 공수는 10만 3천원x3 해서 30만 9천원...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으로온 알바놈 처 죽여버리고 싶더라 준공승인이 임박할때라서 (보건증없어도) 임시로 조건부출입이 가능하고, 원래는 건설안전보건증없으면 못들어오는건데 개새끼 알바는 그것도 모르네
완전 개폐급 민간인이라서 일은 양중양생만 하는게 맞는데 인테리어소장이 짜증나니깐 일부러 간단한 곰방까지도 시켜보고 결국 사고쳤네 새꺄...
민간인이라서 짜증난다고 분노조절장애 인증용으로 플로어 중앙현관에서 세대로 옮긴 목재패널을 갑자기 차더라??? 정신나간 미친새끼 그게 최소 7만 5천원 나가는거야 죽일놈아
그리고 싸가지없게 말한다고 전화로 내욕도 인테리어소장에게 하기 시작하네??? 소장이 니 편들어줄거같냐??? 자폐아새끼 이거 원래 건설물류 경험있는 20대~50대를 위한 일이라서 느거같은 편의점 알바나 할놈과는 관련없어 새꺄 평생그렇게 살아라 병신놈아 얼굴 평생 잊지 않는다 양정 현대에서온 헬창놈인데 죽여버릴거다
한가지더 말하겠는데 함바집은 원래 맛없는데 갑자기 친한척할려고 소장에게 평점 5.5 이딴 횅설수설 떠들어대고나 앉아있더라 그딴게 뭐 의미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