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볼은 좆본 위스키사 산토리에서 초초초초초저가형 위스키 "가쿠빈" 을 재료로 써서
(얼마나 싸냐면 가격이 거의 캪틴큐 급임)
레몬과 탄산수(맛이 가미된 탄산수가 아니라 말그대로 미네랄워터 위드 CO2인 그냥 탄산만 들어있는 물임)
섞어서 보급한
좆본 서민들의 쏘주같은 입장이거등??
머학생 초년 새끼들이 술집가면 선택할 수 있는게
하이볼이거나 존나 싸구려 사케 아츠캉(데워먹는 술) 이 두가지 선택 밖에 없단말이지
그나마 분위기만 빨고싶은 년들은 보지전용으로 카시스 오렌지 같은 소프트 칵테일 쳐먹거나
이런 초 저가형 칵테일이 좆본에서 이름 날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조오오오온~나 싸고 흔한 재료를 써서 만들기 떄문인데
이게 이상하게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무슨 이름있는 주류인양 팔리는게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감
오마카세도 마찬가지인게
좆본에서 오마카세라 하면
"주인장이 주문 없이 당일 받은 특급 재료들로 만들어주는 메뉴" 라는 의미로 쓰이는게 아니라고
물론 고급 초밥집같은경우 위의 의미로 사용은 되지만 그건 두당 5만엔 넘는 진짜 메뉴없는 가게 얘기고
사실상 좆본에서 "오마카세"라고 하면
가게에 남는 재료털이 저가 음식 세트 라는 이미지가 절대적이란말이지
이게 왜 요즘들어 완전히 외곡된 장사형태로 팔리고 있는건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장사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조센징은 "질" 에 의미를 두는것보다
"뜻"에 의미를 두는것 같음
물론 나도 그런거 알다보니
장사할때 잘 써먹긴 하는데
뭐라해야되나 소비자 입장에서 이렇게 멍청한 고객들은 전세계에 우리나라만 있는것같을 정도로
조선인 손놈들은 멍청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