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생동성같은거 건강에 문제있을지 모른다는거 빼곤 걍 개꿀빠는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시험감독하면서 가만히 있는게 고통스럽다는걸 알게됨
시험끝날때까지 가만히 대기만 하고있는데 존나 이게 시간을 팔아서 돈을 산다는건가 생각들면서 왠만한 육체노동보다 돈 더주는데도 인생실시간으로 낭비하고있는 그 느낌이 못견디겠더라.
시험끝날때까지 가만히 대기만 하고있는데 존나 이게 시간을 팔아서 돈을 산다는건가 생각들면서 왠만한 육체노동보다 돈 더주는데도 인생실시간으로 낭비하고있는 그 느낌이 못견디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