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슼갈들이 예시로 드는게
페이커를 뉴턴 아인슈타인 펠레인데
당장 생긴지 1년~2년된 아무 근본없던 게임에서
잘했다는 거랑
그전부터 수백년이상 어느정도 수준있던 축구나
수천년이상 근본의 수학과 비교하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비약임.
진짜 예시는 페이커는 딱 흥하기전
중학교 물로켓대회 우승자임.
제 1회 2회때는 그냥 학교 내에서만 유명했기에
피지컬이 불편한 도움반 클현우 학생같은 사람도
100m 150m 쏘고 우승하고 다녔음.
근데 3회때쯤 부터 딱 페이커가 등장해서 200m를 쏘니까
물로켓 신이 등장했다는거임.
그래도 그때까지 중학교 수준 안에선 여포였는데
그런데 이게 대회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흥하고
점점 인재들이 늘어나고
세계에서 물로켓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판이 커지고 대회로 무지막지하게 점점 커지고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니까
슬슬 부진해지기 시작한거임.
그래도 물로켓 신이라고 믿던 사람들이
자본 투자해서 공학자들 붙여주고 동료들도 붙여줬는데
점점 결과가 안나오는거임.
자기도 나름 발전해서 200m 에서
250m도 쏴보고 300m도 쏴보지만
판 커지니까 다른 재능충들은 이제 400m도
넘게 쏘고있는거임.
지금 시점에선 이제 다른 애들 600m 쏠때
겨우 400m 450m 500m도 간신히 쏘면서
아직도 초창기때 중학교수준 대회때
우승한걸로 빠는 악질 물갈들이
딱 지금 슼갈임.
페이커를 뉴턴 아인슈타인 펠레인데
당장 생긴지 1년~2년된 아무 근본없던 게임에서
잘했다는 거랑
그전부터 수백년이상 어느정도 수준있던 축구나
수천년이상 근본의 수학과 비교하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비약임.
진짜 예시는 페이커는 딱 흥하기전
중학교 물로켓대회 우승자임.
제 1회 2회때는 그냥 학교 내에서만 유명했기에
피지컬이 불편한 도움반 클현우 학생같은 사람도
100m 150m 쏘고 우승하고 다녔음.
근데 3회때쯤 부터 딱 페이커가 등장해서 200m를 쏘니까
물로켓 신이 등장했다는거임.
그래도 그때까지 중학교 수준 안에선 여포였는데
그런데 이게 대회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흥하고
점점 인재들이 늘어나고
세계에서 물로켓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판이 커지고 대회로 무지막지하게 점점 커지고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니까
슬슬 부진해지기 시작한거임.
그래도 물로켓 신이라고 믿던 사람들이
자본 투자해서 공학자들 붙여주고 동료들도 붙여줬는데
점점 결과가 안나오는거임.
자기도 나름 발전해서 200m 에서
250m도 쏴보고 300m도 쏴보지만
판 커지니까 다른 재능충들은 이제 400m도
넘게 쏘고있는거임.
지금 시점에선 이제 다른 애들 600m 쏠때
겨우 400m 450m 500m도 간신히 쏘면서
아직도 초창기때 중학교수준 대회때
우승한걸로 빠는 악질 물갈들이
딱 지금 슼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