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들은 밟으면 꿈틀되는데
조센징은 엉 왜 안밟히냐고 욕함
러시아 독립 매체 '메두자'(Meduza)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 동안 러시아 전역에서 군 입영사무소와 국방부 건물에 불을 지르려는 시도가 최소 28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고문은 트위터에 방화 영상을 올리며 "러시아 의회가 징병 연령을 30세로 상향하는 법안을 승인한 뒤 격앙된 시민들이 입영사무소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ttps://youtu.be/C7FM08G2D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