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공무원 시험볼때
남자 여자 평등이랍시고 성별할당제로 특혜받아서 들어왔으면
(조직 내 남녀 숫자 성비맞춰야한다고 신규를 여직원 위주로 뽑음)
업무도 똑같이 남녀평등을 나라시 해줘야하는데
이년들은 평등하답시고 들어올땐 언제고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유전자 본능이 발동했는지
자기는 보호받아야하는 여자라면서
좆같은 일 생겨도 같이 러쉬 안가고 벙커에 짱박히기 시작함
스윗영포티들이야 '머 그래~~남자들이 쫌 해주지,, ㅎㅎ ,,, ㅋㅋ' 이런 느낌이지만
지금 들어오는 무현세대들은 일부 여미새 빼면 양보할맘이 좆도 없어서 갈등 꽤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