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한국 친구들 와서
구경하러 가봤다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다 날려서 이걸 왜하나 했는데
오늘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왠지 또 들어가봤는데
홀린듯이 또 할 뻔하다가
천엔에 조금 더 하면 영화를 볼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빠져나옴
구경하러 가봤다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다 날려서 이걸 왜하나 했는데
오늘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왠지 또 들어가봤는데
홀린듯이 또 할 뻔하다가
천엔에 조금 더 하면 영화를 볼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빠져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