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깎을때 은으로 부품 만들고
순은 아닌부분은 도금 했었거덩??
양도 양이지만 일반 종로3가 악세사리촌 같은 애들 놀이터에서 취급할만한 레벨이 아니라
도금업체 엄청 찾아다니고 알아보고 했는데
그때 알아두었던 도금업체랑 컨택 잘 돼서
이번 자전거 부품
분해할수 있는만큼 싹다 분해해서 24k로 졸라 두껍게 먹이기로 했음
가격도 음청 싸게 쇼부쳐서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네
자전거 만드느라 통장 잔고 바닥 찍고있어서
이거 돈 될까 어쩔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휴 속 후련~하다
짤 같은 자전거 만드는거 쌉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