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일이던 3-4달쯤 다니면 걍 관두고싶음 실제론 계속 다니는거랑 관계없이 이때쯤부터 그냥 존나 떄려치고싶어짐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함
타인이 똥싸서 나한태 떠넘기는 그 부당함을 못참음
친한 사람을 만들고 싶은데 막상 회사던 알바던 다닐떄 뭐 끝나고 같이 술한잔 할 정도로 친한사람 만들어본적이 없음
개인스팩에 대한 어떤 목적이 있어서 입사했는데 완전히 다를경우 뒤도안보고 관둠 (예 : 현장일 배우려왔는데 영업사원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