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여동생(9살 동나이대 초미녀)
자꾸 나보고 오라버니라고 부르고 괴롭힘...
점심때도 내 옆에 허벅지 닿을 정도로
붙어서는 "오라버니 자.. 아~ 하세요"
하면서 밥을 먹여주지않나..
화장실갈때도 내 옷 붙잡으면서
"오라버니 확실히 밖에 있죠?!" 하면서
나랑 잠시도 떨어지기 싫어함...
버튜버 보고있을때는
눈빛이 무서워 지면서
"하..? 나 말고 딴 여자랑은 대화금지에요!"
하면서 나를 괴롭힘...
사촌여동생때문에
이번 추석 너무 힘든데 진짜 어떡하죠..?
자꾸 나보고 오라버니라고 부르고 괴롭힘...
점심때도 내 옆에 허벅지 닿을 정도로
붙어서는 "오라버니 자.. 아~ 하세요"
하면서 밥을 먹여주지않나..
화장실갈때도 내 옷 붙잡으면서
"오라버니 확실히 밖에 있죠?!" 하면서
나랑 잠시도 떨어지기 싫어함...
버튜버 보고있을때는
눈빛이 무서워 지면서
"하..? 나 말고 딴 여자랑은 대화금지에요!"
하면서 나를 괴롭힘...
사촌여동생때문에
이번 추석 너무 힘든데 진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