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했던 학교 친구가 여친이랑 사귀다가 헤어져서 위로해줄겸 같이 나가서 카페에 갓는데
갑자기 귀여운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대놓고 다가와서 말 거는거야
모쏠아다 수붕이 귀여운 여자가 말동무되는 것만으로도 불알 떨리고 쿠퍼액 나와서 너무 좋앗음...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사귀기로 하고 데이트 할겸 아이스크림 전문점 겸 카페에 갓는데 너무 분위기 좋은거 잇지
막 와플 냄새도 나고 인테리어도 핑크 옐로우에다가 디저트들도 색깔맞춤 오졋엇음
암튼 여자애가 좋아하다가 디저트 값 보고 눈치 보길래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으라고 햇음 ㅋㅋ 가격 신경쓰지 말고
그랫더니 어린애마냥 좋아서 막 시키는데 꼴랑 레몬딸기 아이스크림에다가 과자 여러개 올라간거임
그렇게 겉이 마주앉아서 먹기 시작하는데 너무 행복햇음 ㅋㅋㅋㅋ
진짜... 보빨러새끼들이 왜 지갑 여는줄 알겟더라고....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울집 개새끼가 짖는 바람에 깨버림....
ㅜㅜ
갑자기 귀여운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대놓고 다가와서 말 거는거야
모쏠아다 수붕이 귀여운 여자가 말동무되는 것만으로도 불알 떨리고 쿠퍼액 나와서 너무 좋앗음...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사귀기로 하고 데이트 할겸 아이스크림 전문점 겸 카페에 갓는데 너무 분위기 좋은거 잇지
막 와플 냄새도 나고 인테리어도 핑크 옐로우에다가 디저트들도 색깔맞춤 오졋엇음
암튼 여자애가 좋아하다가 디저트 값 보고 눈치 보길래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으라고 햇음 ㅋㅋ 가격 신경쓰지 말고
그랫더니 어린애마냥 좋아서 막 시키는데 꼴랑 레몬딸기 아이스크림에다가 과자 여러개 올라간거임
그렇게 겉이 마주앉아서 먹기 시작하는데 너무 행복햇음 ㅋㅋㅋㅋ
진짜... 보빨러새끼들이 왜 지갑 여는줄 알겟더라고....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울집 개새끼가 짖는 바람에 깨버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