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션 시작전 브리핑 화면에서 영웅들이랑 대화나누는게 ㅅㅌㅊ임..
스타2 넘어가기 전에 발매된 소설 '칼날 여왕' 인가 그거떄문에 설정 다꼬여서
스타2에서는 설정이 많이 바뀐게 노무 아쉽네
스타2도 분위기가 스타1이랑 많이 다르지만 엔딩 빼면 괜찮은 겜인듯
엔딩이 참 뭔가.. 안드로메다 가는거 같엣는데도
공허의 유산편 켐페인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엔딩마저 용서가 됫엇음...
스타1이랑 2 켐페인 비교해보면 뭔가 지금과 옛날 시절의 사람들 시선의 차이 같은게 느껴지는듯
지금은 스타2에서 프로토스가 주인공인데
스타1에서는 스토리상 악당역인 저그가 주축인 느낌이고
UED(지구 집정 연합) 이라는 무슨 씹덕 자캐딸 같은 세력 설정도 있고 그랬는데
스타2에선 그런거 추가 안함 ㅋㅋ (UED는 남아있는데 약간 자캐딸 느낌이 드는걸 넣진않음)
글고 스타1에선 어두운 분위기와 배신, 통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최고 악당역할은 여캐에 배드빗치 스타일이고.. 개꼴리는데
스타2는 오히려 정석적인 아르타니스같은 멋지고 뭐 그런게 주인공이 되네
(진주인공은 캐리건 맞는데 알타가 마지막을 장식한게 좀더 크게 느껴짐)
근데 워낙 뼈대를 잘잡아놓고, 또 주인공 역할들 녹음해준 성우진이 진짜 역대급 풀이라고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제라툴은 장포스가...
아르타니스는 루피,이누야샤 성우가
짐레이너는 누군지 모르는데 여튼 목소리 존나 잘 어울림;;
제라툴 목소리는 뭐.. 반박불가 ㄱㅆㅅㅌㅊ에 블리자드쪽 사람들도 최고라고 해주고
아르타니스 목소리는 약간 소년만화 주인공 느낌나도 성우가 연기를 자주해서 그런지
캐릭터 적으로 굉장히 맘에듬.. 초반에는 목소리가 루피 목소리 처나니 이뭔씹 했는데 겜 할수록 괜찮아짐
짐 레이너는 스토리상 약간 쩌리인데도 뭔가 걍 목소리가 맘에듬 ㅋㅋ
에필로그 마지막에 조이레이 주점에서 하는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존나 찰진 목소리인듯..
스타2 넘어가기 전에 발매된 소설 '칼날 여왕' 인가 그거떄문에 설정 다꼬여서
스타2에서는 설정이 많이 바뀐게 노무 아쉽네
스타2도 분위기가 스타1이랑 많이 다르지만 엔딩 빼면 괜찮은 겜인듯
엔딩이 참 뭔가.. 안드로메다 가는거 같엣는데도
공허의 유산편 켐페인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엔딩마저 용서가 됫엇음...
스타1이랑 2 켐페인 비교해보면 뭔가 지금과 옛날 시절의 사람들 시선의 차이 같은게 느껴지는듯
지금은 스타2에서 프로토스가 주인공인데
스타1에서는 스토리상 악당역인 저그가 주축인 느낌이고
UED(지구 집정 연합) 이라는 무슨 씹덕 자캐딸 같은 세력 설정도 있고 그랬는데
스타2에선 그런거 추가 안함 ㅋㅋ (UED는 남아있는데 약간 자캐딸 느낌이 드는걸 넣진않음)
글고 스타1에선 어두운 분위기와 배신, 통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최고 악당역할은 여캐에 배드빗치 스타일이고.. 개꼴리는데
스타2는 오히려 정석적인 아르타니스같은 멋지고 뭐 그런게 주인공이 되네
(진주인공은 캐리건 맞는데 알타가 마지막을 장식한게 좀더 크게 느껴짐)
근데 워낙 뼈대를 잘잡아놓고, 또 주인공 역할들 녹음해준 성우진이 진짜 역대급 풀이라고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제라툴은 장포스가...
아르타니스는 루피,이누야샤 성우가
짐레이너는 누군지 모르는데 여튼 목소리 존나 잘 어울림;;
제라툴 목소리는 뭐.. 반박불가 ㄱㅆㅅㅌㅊ에 블리자드쪽 사람들도 최고라고 해주고
아르타니스 목소리는 약간 소년만화 주인공 느낌나도 성우가 연기를 자주해서 그런지
캐릭터 적으로 굉장히 맘에듬.. 초반에는 목소리가 루피 목소리 처나니 이뭔씹 했는데 겜 할수록 괜찮아짐
짐 레이너는 스토리상 약간 쩌리인데도 뭔가 걍 목소리가 맘에듬 ㅋㅋ
에필로그 마지막에 조이레이 주점에서 하는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존나 찰진 목소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