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못쓰면 좆되는지 깨달았다
허벅지하고 사타구니, 겨드랑이 털 존나 거슬려서
제거하려고 크림 사서 바르는데
겨드랑이하고 허벅지 까지는 괜찮아
근데 사타구니 같은 약한부위에 바르니까
피부가 타들어가는듯이 따갑더라
난 그냥 그것도 모르고 털이 녹는구나 하면서 냅뒀는데
시간지나니까 존나 쓰라린게 피부가 씹창남
게다가 진물도 나고 그래서 급하게 연고바르는데
와 씨발;; 내 인생 살면서 극한의 고통을 씨발 씨발 씨발
지금 3일째라 점점 아물어가는건 느끼는데
잘못하면 진짜 좆될거 같드라
왜 수붕이한놈이 "님 이제 부랄 녹음" 하는 소리하는지 알겠다
허벅지하고 사타구니, 겨드랑이 털 존나 거슬려서
제거하려고 크림 사서 바르는데
겨드랑이하고 허벅지 까지는 괜찮아
근데 사타구니 같은 약한부위에 바르니까
피부가 타들어가는듯이 따갑더라
난 그냥 그것도 모르고 털이 녹는구나 하면서 냅뒀는데
시간지나니까 존나 쓰라린게 피부가 씹창남
게다가 진물도 나고 그래서 급하게 연고바르는데
와 씨발;; 내 인생 살면서 극한의 고통을 씨발 씨발 씨발
지금 3일째라 점점 아물어가는건 느끼는데
잘못하면 진짜 좆될거 같드라
왜 수붕이한놈이 "님 이제 부랄 녹음" 하는 소리하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