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 나오는 시골 집에서 생겨난 일임...

나는 무슨 악당에 의해 시골에 도망친 상태엿음..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악당이 내 DNA을 가질려함

그렇게 시골에 도망쳐온 나는 집에서 경치 구경하고잇는데

갑자기 내 또래처럼 보이는 말 없는 소녀를 발견함

꿈속이라서 그랬는지 자신감이 넘쳐서 바로 말 걸고 같이 놈..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같이 시골을 돌아댕기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각자 집에 감

난 너무 아쉬워서 집에서도 계속 그 여자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집에 누군가 들어온거임...

아침에 봣던 그 여자애가 나를 찾아왓는데 조금 이상햇음.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환영하고 집 안으로 데려왓는데

갑자기 나를 좋아한다며 꼬시기 시작함...

근데 말투랑 표정이 로봇마냥 변함이 없더라...

그래도 내 스타일의 여자애가 먼저 고백해줘서 그랫던가

엄청 흥분한 마음에 나도 좋아한다 고백햇고 그 자리에서

서로 옷 벗어서 바로 섹스함... 근데 쪼이긴 쪼이는데

전혀 따듯하지도 않고 물이 나오지 않아 뻑뻑함...

그래도 열심히 계속 박음.. 한 10분정도...

전혀 물이 안나오고 신음도 없어서 여자애 표정을 살짝 보니

정말 로봇처럼 가만히 잇음... 표정변화없이...

그 모습을 보자마자 충격먹어서 고추 빼고 여자애를 관찰함

근데... 정말 로봇이엿음... 악당이 내 DNA를 가져가기 위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눈물 삼키며 여자애한테 말을 거는데

여자애는 대답을 하지 않다가 좋아해요 라는 말을 반복함

결국 눈물 터지면서 여자애 알몸으로 냅두고 밖에 뛰쳐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