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잡는 애들이랑 논리적으로 싸우려고 생각하면 안 됨
걍 말꼬투리 잡아서 괴롭히는거라서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건 논리가 아님
원래같으면 걍 똑같이 비-논리적으로 쌍욕을 박거나 인신공격을 하는게 맞음
근데 부모님 앞에 있는 자리에서 그래도 꼴에 가족인데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도 느그 누나가 성깔이 더럽고 니가 피지컬이 딸리기 때문에 더 흥분시키면
배고파서 눈 돌아간 멧돼지한테 꿀밤 먹이는 꼴 밖에 안 됨
최선은 걍 상대를 안 해주는거다
뭐라뭐라 씨부려도 '아 저 년은 원래 저런 년이었지' 생각만 하고 걍 무시해라
시험준비한다는데 "아 쓸모없고 어차피 떨어질 그거?"
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대화를 해서 득될게 하나도 없음ㅋㅋ
걍 무시하거나 피하거나 해라
쓸데없이 관종년한테 어그로 끌려서 감정소모하는거 걍 시간낭비임
그 시간에 걍 님 해야할 일 하는게 이득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