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 일어낫는대 취업생각나면서 바로 불안해지기시작
약안먹고 10시까지 개겻으나 마이너스 감정을 이기지 못함 나는 어찌해야하는가...
일단 10시30분인가에 약 복용
존나 나른해지면서 자고싶어졋는데 오늘 약속이있어서 외출
지하철 1시간 넘게 탓는대 앉아서 계속 쳐잣다
오후되어 그냥 만나고 싶은 이들과 재회
인생에 조언해줄수있는 어른을 만낫으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짧았다 이해보다는 강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눈치였다
많이 섭섭했지만 어쩌겟나 사실인걸...
뭐라도 조언받고싶었으나 조언받지 못한거같기도 하고 남는거닽기도하고 일단 뭐라도 해보라고 다들 이야기하는대 진짜 힘든것은 그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이 내게 너무 힘들다는건대 아무더 이해해주지 않는다...
약먹는다 고백햇는대 연세가있어서 그런가 이해는 못하시는듯
밤7시 저녘먹엇는대 1주일동안 가장많이 먹고 물설사 햇음... 하마터면 바지에 싸재낄뻔함
약이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 믿어야하는걸까?? 식욕없어지고 졸려움만 밀려들어오는 부작용만 확실하고 불안감은 이제 사라지지않는거 같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미래생각 할때마다 너무 불안하다 내 옆에 이미 취업한 외척과는 완전히 다른 입장...
30분 ㅡ 1시간 후 12회차 복용예정
약안먹고 10시까지 개겻으나 마이너스 감정을 이기지 못함 나는 어찌해야하는가...
일단 10시30분인가에 약 복용
존나 나른해지면서 자고싶어졋는데 오늘 약속이있어서 외출
지하철 1시간 넘게 탓는대 앉아서 계속 쳐잣다
오후되어 그냥 만나고 싶은 이들과 재회
인생에 조언해줄수있는 어른을 만낫으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짧았다 이해보다는 강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눈치였다
많이 섭섭했지만 어쩌겟나 사실인걸...
뭐라도 조언받고싶었으나 조언받지 못한거같기도 하고 남는거닽기도하고 일단 뭐라도 해보라고 다들 이야기하는대 진짜 힘든것은 그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이 내게 너무 힘들다는건대 아무더 이해해주지 않는다...
약먹는다 고백햇는대 연세가있어서 그런가 이해는 못하시는듯
밤7시 저녘먹엇는대 1주일동안 가장많이 먹고 물설사 햇음... 하마터면 바지에 싸재낄뻔함
약이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 믿어야하는걸까?? 식욕없어지고 졸려움만 밀려들어오는 부작용만 확실하고 불안감은 이제 사라지지않는거 같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미래생각 할때마다 너무 불안하다 내 옆에 이미 취업한 외척과는 완전히 다른 입장...
30분 ㅡ 1시간 후 12회차 복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