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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었는데도 어린이집에서 노랫소리 들리고 시끄러운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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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스트리밍 보러 가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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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헤엄치는거 찍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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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벌써 여기까지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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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킬까 말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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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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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흥 칼바람 3연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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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알 수 있게 보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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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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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인테리어 화기감시일하고 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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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갈 곳이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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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도 방어할 기갑전력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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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프모임에서 카츄샤 노래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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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민주주의 국가는 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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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리얼마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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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군’ 이 말 쓰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러시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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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은 적에게서 취한다" 반박한새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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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니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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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라도 밟으면 꿈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