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무슨 스타 테크트리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나이 얼마 처먹지도 않은 새끼들이 무슨 스포닝풀 존나 늦게 지은 저그마냥 내 나이면 존나 늦었다 이러는 애들 많음

외국가보면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할매할배들도 새로운 도전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헬반도놈들은 스무살 서른살처먹고 인생 벌써 망했다고 인생 다 산 새끼마냥 한탄함ㅋㅋ

아니 앞으로 80-90까지 살건데 왜 벌써 그런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앞으로 살날이 훨씬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평생을 그런 식으로 살아갈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