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뒹굴대는데
갑자기 들어가서 자라고 하길래 아직 10시도 안됬다고 했다가
누워있는 상태로 내려치는 의자 막고
맞은데 아파서 눈물 짜면서 방 들어와서 흑흑대는데
엄마가 거기다 대고 그러게 왜 들어가랄 때 안들어가냐 해서
이후로 부모님이랑 말 잘 안하게 됨
갑자기 들어가서 자라고 하길래 아직 10시도 안됬다고 했다가
누워있는 상태로 내려치는 의자 막고
맞은데 아파서 눈물 짜면서 방 들어와서 흑흑대는데
엄마가 거기다 대고 그러게 왜 들어가랄 때 안들어가냐 해서
이후로 부모님이랑 말 잘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