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궈 타이밍 창업주
“왜 죽었는지는 상관없다. 창살 하나면 충분하다.”
(공장 직원 자살에 대해)
“인간의 몸은 그렇게 쉽게 부숴지지 않는다. 내가 그 증거다.”
“내 인생의 목표는 배신자 삼성전자를 무너뜨리는 것. 오직 그 생각 뿐이다.”
“한국인과 달리, 일본인은 등 뒤에서 칼을 꽂지 않는다. 일본 기업과 손잡고 5년 내 삼성전자를 꺾겠다”
“대만국민들이 왜 아직도 삼성제품을 사는지 모르겠다. 배운 것이 없어서 그런가.”
“갤럭시가 부끄럽다.”
“대만국민이면 갤럭시 말고 아이폰 구입해야”
“임금인상을 요구하면 로봇으로 대체하겠다.”
“사표 쓰고 나가라.”
“며칠 전 마쭈신이 꿈에 나타나 ‘고난 받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라.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주라’고 지시했다. 마쭈신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대만 총통선거 출마선언)
(마쭈신 = 도교의 바다 수호신)
“혁명은 아직 미완성이다. 분발하라 동지들이여.”
“폭스콘은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 인력을 고용·관리하고 있다. 인간도 동물인 만큼 100만 동물을 관리하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하나하나 주옥같노 ㅋㅋㅋ
존재하지 않는 수흥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