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기억이 남는 뒤없는 새끼들 3명
1. 술집단골 키 160 찐따
근데 힘숨찐이였음 ;
맨날 좆찐따 같이 생겼네 이 생각했는데
이새끼 부산 서면 하xx이브란 클럽에서
처맞고 복수한다고 친구 끌고가서 떄린새끼 배떄지에 맥주병 꼽음
2. 리얼 갱스타
옆에 가게가 24시간 하는 룸식 술집에 깡패 애호술집이라
리얼 뒷주머니에 사시미 차고오는 갱스터 아재들 많이봄
걍 어이가 없어서 시비걸리거나 부딫히고 지랄하면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감 이떄 본인 칼찌당할까봐 약 잘 챙겨먹음
3. 격투기 선수랑 싸운 반달새끼들
격투기 선수랑 최근에 유튜브에서 싸운 반달새끼들 친구무리
길가다 음주운전 존나하고 취한 사람이 안비키니까
나와서 패고 도망가서 경찰옴
뒤에가 오피촌이라 그런지 질 안좋은 병신들 여기 다 모여 있음;
그 뒤로 젊은애들 많은 거리로 이사가서 일함
물론 요즘엔 법이 쌔지고 그런 깡패새끼들 대부분 시대가 변해서
범죄경력이나 가중처벌 기간동안 사고치면 잡혀가서 그런지 덜 해졌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