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만 2번 ㅋㅋ

첫번째 피쳐폰은 어머니께서 쓰시던 너덜너덜한거 물려받았고
그거 망가져서 한번 제일 싼걸로 달라해서 구형 모델 샀고
그 다음엔 다들 스마트폰 쓰는 시대에 피쳐폰 삼

물론 누나한테는 중학생때부터 폰 사주고 스마트폰 나온 후로는 스마트폰 사줌
솔직히 그쯤 가니까 어? 혹시 나 버린 자식인가 싶었는데
걍 거울 보고 내 꼬라지 보니까 납득되더라

스마트폰은 친구한테 물려받아서 처음 써봄 ㅋㅋㅋ
그 이후로도 돈없어서 걍 짱깨폰 사서 씀

씨발 아이폰 쓰는 새끼들 다 기만이라고 차단박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