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을 비볏다는게 아님

지 애비가 지 엄마한태 오줌 싸갈겨서 엄마 집나갓다고 하는놈 부터해서

지 아빠랑 파이트 뜬새끼

부모에대한 분노 , 가난에 대한 설움과 좌절감

솔직히 주변에 털면 바로 찐따취급 당할법한거 다들 서슴없이 꺼내더라 나도 부모랑 존나 욕설파이트떠도 어디가서 호로새끼 취급당할까봐 말도 못하던거

여기서나 시원하게 애기했지 물론 나 혼자 독단적으로 폭주한적도 존나 많았음

다만 예전에는 나같은 빙시들 개많아서 즐거웠다 서로 치부 보여주면서 우리애미 ㅁㅌㅊ? 울애비 알콜중독 ㅇㅈ? 이러면서 놀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만자새끼들이 나타나서 우쭈쭈 잘한다 하면서 원숭이 취급하고 자랑질 시작함

솔직히 정착한 이유중 하나가 이거였음 잘난놈도 많았지만 비슷한 븅신들이 많으니까 할만함 나보다 심한새끼들도 몇놈 잇었고

근데 그런 웃긴병신들은 인생살러간건지 뒤져버린건지 아니면 기만에 지쳐 떠난건지 보이지도 않음

그새끼들은 뭐하고 있을까 나는 추하게 여기서 죽자사자 버티고 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