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눈에 반한 애한테 말도 못건게 후회되서
엄밀히 보면 이게 스토킹인건 알지만 역 앞에서 기다림
근데 막상 보니까 거기까지 가놓고 말도 못검
그래도 이제 후회는 없을듯 나란 놈의 한계를 알았으니까
이거 쓰면 힛게에 박제될꺼 뻔하긴 한데
괜찮으니 날 욕해줘
엄밀히 보면 이게 스토킹인건 알지만 역 앞에서 기다림
근데 막상 보니까 거기까지 가놓고 말도 못검
그래도 이제 후회는 없을듯 나란 놈의 한계를 알았으니까
이거 쓰면 힛게에 박제될꺼 뻔하긴 한데
괜찮으니 날 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