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같이 밥먹다가
내보다 먼저들어왔는데 내보다 3살 어린아 있는데
그애가 말 안해줘서 내가 실수했는데
그거 가지고 머라한적있다 어쩌다가 그 얘기했는데
그걸 ㅅㅂ 다른 사람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녀서
갑자기 최고 짬밥 할배가
같인 직원들끼리 사소한거가지고 싸우지마라 ㅇㅈㄹ하길래
무슨 얘기냐니까 그 아재가 그 일 얘기해줬다면서
이러는데 ㅈㄴ 뒷통수 씨게 맞은 느낌임
ㅅㅂ 앞으로 여기사람들이랑 밥도 안먹고
말도 썪지말야겠음 먼 말을 이상하게 전달해서
사람 ㅈ대게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