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장에서야
한번에 존나 대량으로 만드니까
편한 부분도 있고
덩연히 진공기 정도야 있으니까 작업도 빠른데다가
다른 요리처럼 계속 불 쳐다봐가서 손 움직여야 되는거 아니라
장점이 많은데
집에서 개인용으로 그냥 고기 한두덩어리
하나하나 수비드 하기엔 효율성이 아예 없을정도로 떨어짐
아니 기본 최저 24시간을 켜놓고 익혀야되는데
그지랄을 누가해 ㅋㅋㅋㅋ 그냥 존나 활활타는 후라이팬에 구워쳐먹지 ㅋㅋㅋㅋ
수비드가 뭐 대단한것 같지만 원리적으로는 그냥 천천히 단백질 굳히는거임
이미 몇백년전에 좆본에서 발달한 시메사바 처럼
일정 온도,산도,염도 이상에서
단백질이 응고되는걸 응용한 음식일뿐
그거가지고 맛있다 어쩌다 하는건 죄다 개인 취향문제지
결코 집에서 할 요리는 아니라고봄
한번에 존나 대량으로 만드니까
편한 부분도 있고
덩연히 진공기 정도야 있으니까 작업도 빠른데다가
다른 요리처럼 계속 불 쳐다봐가서 손 움직여야 되는거 아니라
장점이 많은데
집에서 개인용으로 그냥 고기 한두덩어리
하나하나 수비드 하기엔 효율성이 아예 없을정도로 떨어짐
아니 기본 최저 24시간을 켜놓고 익혀야되는데
그지랄을 누가해 ㅋㅋㅋㅋ 그냥 존나 활활타는 후라이팬에 구워쳐먹지 ㅋㅋㅋㅋ
수비드가 뭐 대단한것 같지만 원리적으로는 그냥 천천히 단백질 굳히는거임
이미 몇백년전에 좆본에서 발달한 시메사바 처럼
일정 온도,산도,염도 이상에서
단백질이 응고되는걸 응용한 음식일뿐
그거가지고 맛있다 어쩌다 하는건 죄다 개인 취향문제지
결코 집에서 할 요리는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