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변호사에다가 엄마는 간호조무사엿음
동네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에서 도우미 아줌마 채용하고
매일 새로은 스마트폰, 게임기, 티비, 장난감 등등
출시하자마자 새 물건사는 그런 금수저새끼엿음
하지만 성격은 좀 찐따같앗음.
아니 찐따라기보다는 전형적인 친구없는 금수저새끼엿음
일진들이나 반애들은 이새끼 좀만 기분 띄어주면
간식이나 장난감 사주니깐 필요할때만 친하게 지내고
일진들도 반강제적으로 돈 빌려가고 그랬었음
하지만 그래도 그 생활에 만족하는지 매일 웃고 다님
그러다가 나랑 카드게임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게되엇음
난 딱히 장난감 욕심도 없고 뭐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다운 친구처럼 다가갔고 덕분에 절친이 되었음
몇달후 수학여행가게되면서 이새끼가 40만원 들고갓는데
일진들한테 다털리고 정작 자기 자신한텐 못씀
이때 깨닮음을 얻었는지 이후로 친구들 제외한 다른 애들한테
쌀쌀맞게 굴엇음... 일진한테도
그로다 일진들이 빡쳣는지 협박해서 20만원정도 뺏고
아빠한테 그걸 말해서 일진새끼들 다 부모님 불러다
대망신시켯음 (고소는 안햇음 이새끼가 하지말라달라 빔)
그리고 그 사건이 일어난지 두달후 미국 유학간다고 떠남
떠나기전에 나랑 다른 친구 2명 불러다가 자기 유학간다고
정말 친구는 너네들뿐이엿다고 울고 저녁같이 먹고 헤어짐
동네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에서 도우미 아줌마 채용하고
매일 새로은 스마트폰, 게임기, 티비, 장난감 등등
출시하자마자 새 물건사는 그런 금수저새끼엿음
하지만 성격은 좀 찐따같앗음.
아니 찐따라기보다는 전형적인 친구없는 금수저새끼엿음
일진들이나 반애들은 이새끼 좀만 기분 띄어주면
간식이나 장난감 사주니깐 필요할때만 친하게 지내고
일진들도 반강제적으로 돈 빌려가고 그랬었음
하지만 그래도 그 생활에 만족하는지 매일 웃고 다님
그러다가 나랑 카드게임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게되엇음
난 딱히 장난감 욕심도 없고 뭐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다운 친구처럼 다가갔고 덕분에 절친이 되었음
몇달후 수학여행가게되면서 이새끼가 40만원 들고갓는데
일진들한테 다털리고 정작 자기 자신한텐 못씀
이때 깨닮음을 얻었는지 이후로 친구들 제외한 다른 애들한테
쌀쌀맞게 굴엇음... 일진한테도
그로다 일진들이 빡쳣는지 협박해서 20만원정도 뺏고
아빠한테 그걸 말해서 일진새끼들 다 부모님 불러다
대망신시켯음 (고소는 안햇음 이새끼가 하지말라달라 빔)
그리고 그 사건이 일어난지 두달후 미국 유학간다고 떠남
떠나기전에 나랑 다른 친구 2명 불러다가 자기 유학간다고
정말 친구는 너네들뿐이엿다고 울고 저녁같이 먹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