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얘기좀 하자고 앉혀놓고 문을 잠그는거임
그 새끼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똥구멍에 한번만 박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셈
싫다고 한다? 그 날 밤에 소등하고나면 그 새끼 침대 머리맡에 우두커니 서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보셈
와 시발 상상만 해도 무섭다 이거
그 새끼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똥구멍에 한번만 박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셈
싫다고 한다? 그 날 밤에 소등하고나면 그 새끼 침대 머리맡에 우두커니 서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보셈
와 시발 상상만 해도 무섭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