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하나에 성인 남자 주먹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
껍질이 미친듯이 두꺼워서 알맹이는 생각보다 별로 크지 않다.
껍질 두께가 씨발 사람 새끼손가락만큼 두껍다.
속껍질마저 질긴 편이라 식감이 좆같아서 속껍질까지 다 벗겨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귤 주제에 먹기가 꽤나 불편하다.
맛은 당도는 그럭저럭 있긴 한데 상당히 시고 약간 쓴맛 난다.
루비 자몽이랑 비교해보면
신맛은 훨씬 강하고 쓴맛은 약간 덜한편.
여름에 입맛 없을때 하나씩 까먹으면 좋을만하다.
껍질이 미친듯이 두꺼워서 알맹이는 생각보다 별로 크지 않다.
껍질 두께가 씨발 사람 새끼손가락만큼 두껍다.
속껍질마저 질긴 편이라 식감이 좆같아서 속껍질까지 다 벗겨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귤 주제에 먹기가 꽤나 불편하다.
맛은 당도는 그럭저럭 있긴 한데 상당히 시고 약간 쓴맛 난다.
루비 자몽이랑 비교해보면
신맛은 훨씬 강하고 쓴맛은 약간 덜한편.
여름에 입맛 없을때 하나씩 까먹으면 좋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