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서 특정국가의 시민이 되고싶어하고 정말 사랑하지만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우리것이 최고다라는식으로 국뽕 한사발 말아쳐먹는 집단들인데
막상 그들의 커뮤니티(집단)에서 좀 잘사는새끼들이나 좀 잘나가는 새끼들은 일치감치 자국 탈출해서
그 싫다던 국가에서 일하고있거나 살고있다고 은근슬쩍 자랑하면 매국노새끼라고 욕하기는 커녕 진짜 부러워서 미칠라고 하는거임
또 바깥(현실을 말함)에서는 존나 우리나라가 최고다 이러면서 국뽕 한사발 말아드신 컨셉 유지하고
그러다가 내부 첩자새끼들에게 집단의 현실을 고발당하게 되는식의 구성이면 이미 반권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