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는 아니지만, 외부인이 갈등에 개입하려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논쟁 기법. 이들은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감정적 언어를 활용하거나 피해자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며 자신의 개입을 정당화하려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특정 이익을 노리거나 의도를 감추는 경우도 많다.
사례 : "xx의 아픔을 알아주세요" <<< 99.9% 민주노총 계열 시민단체. 비논리적이고 광신적인 공산주의적 야망을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흔한 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