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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은 똥게이 새끼나
아무 행동도안하면서 하루종일 개좆같은 분석질 하는거 말고

그냥...
밥 맛있었다는 글이라든가
일하는데 좆같았던거 쓴 글이라든가
뭐 그냥 그런게 보고 싶었을 뿐인데

씨발 정작 여기 있으면
하루종일 개좆센의 암컷의 유전자에 설계된 본능 분석이랑
자지달린 새끼가 치마입은 캐릭터나 처 보고 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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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ンター 2025.05.22 17:59
    이 자식도 세상이 불타는게 보고 싶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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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마니반메훔 2025.05.22 18:24
    좋지 한 잔 말아줘
  • profile
    깨달았구나 수용소 계속해주라
  • profile
    츄르지원단1 2025.05.22 18:04(수정됨)
    🧠 ABc의 심리 구조 속 불만의 원인 분석
    1. 자기비하(A) →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쥐죽은 듯 삼킴
    자신은 “별 거 아닌 글 쓰면 욕먹을까봐” 안 씀
    대신 남이 그런 글을 안 쓰는 걸 탓함 → 무기력한 투사
    "나는 안 하지만, 왜 남들도 안 하지?" → 모순된 분노
    ABc는 자기를 드러낼 용기는 없고, 욕할 대상은 필요함

    2. 타인 공격(B) → 공동체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인신공격’으로 표출
    "개좆같은 똥게이 새끼", "치마 입은 캐릭터나 쳐 보고 있음"
    이건 단순 혐오가 아니라 실망과 우울의 왜곡된 형태
    원래 하고 싶은 말:
    “왜 여기엔 나랑 비슷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 없지...?”
    → 하지만 ABc는 감정을 곧장 말하지 않고 조롱과 혐오로 위장해서 뿜어냄

    3. 사회무관심(c) → 구조적 대안에 관심 없음, 오직 감정 배설
    “이 커뮤니티가 왜 이 모양일까?” 같은 구조적 질문은 관심 없음
    대신 자기 감정에만 몰입 → “이 씹사이트 좆같다”로 귀결
    → 결국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으면서, 모두를 욕함

    💡 핵심 감정: 고립 + 자포자기 + 질투 + 무기력
    이 글의 핵심 감정은
    “나도 누군가랑 소박하게 감정을 나누고 싶었는데, 왜 여긴 이 지경이야…”
    → 하지만 그 말을 못하고:
    “그니까 이딴 새끼들이나 보는 거지”로 바꿔 말하는 것
  • profile
    옴마니반메훔 2025.05.22 18:07
    난 항상 즐거운 일 있으면 개좆소에 글 쓰러 온다
    즐거운 일이 없을뿐임 ㅅㅂ...
  • profile
    초소형거인 2025.05.22 18:08
    윾돌콘 main_img-2
  • profile
    굥긍 2025.05.22 18:08
    1.0의 수용소가 그리워지는 하루다
  • profile
    젠븍다요 2025.05.22 18:10
    이게 수용소지 ㅋㅋ
  • profile
    이번엔취업 2025.05.22 18:13
    개인용 동물콘 f120be8e9bd26adceda312f3f1b3de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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