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컷은 거세되었어 - 나를 공격할 리 없어
그렇게 은밀하게 클로킹 쓰고 접근해서
암컷이 경계심들 내랴놨을때 짝짓기를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 남페미가 이용하는 유전자 보존 전략의 본질
과거 '60년대 개발도상국 시절 공격적인 상남자들이 많던 시절에는
그런 다정한 척 접근해 은밀히 좆박기를 시도하는
소름끼치는 영포티 남페미 전략이 번식에 있어 우위전략이었지만
지금같은 시대에 시도해봐야
암컷 거미에 성폭행 성추행 비동의 어쩌구로 잡아먹히는
스스로 자초한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