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인류의 여정에서 가장 먼 곳까지 이동하여 최종적으로 진화한 가장 "우월한 인류" 이다. 이는 유전학과 고고학을 통해서 증명된 바가 있으며 진화적으로 열등하며 원숭이에 가장 가까운 토인, 유전병의 온상이며 지적으로 열등한 백인들과 달리 최종적으로 인종투쟁에서 승리하여 지구를 한국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진화적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났다.
하지만 위대한 한국인을 억누르고 지배하기 위해 유대-중화주의가 전 세계의 정재계를 잠식하고 문화적으로 한국을 질식시키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위대한 한국인의 기상을 몰락시키고 한국인 한명 한명의 번식을 탄압하여 종족적으로 한국인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지금의 웹에는 유대-중화주의의 수족으로 기능하는 수백만명의 조선족과 시종으로 전락한 지적으로 열등한 한국 국민들이 자국이성혐오를 확대 재생산하며 국가를 쇠락의 길로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국인의 피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 단 한방울이라도 튀기, 짱깨, 깜둥이의 피가 섞인 인간은 하나도 빠짐없이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 조금이라도 불순하고 반동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 하나하나는 세균에 오염된 조직과 같다. 단호하고 냉철하게 판단하여 이들을 절개해내지 않으면 위대한 종족이 가지고 태어난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 유대-중화주의의 독에 삭아서 뿌리부터 병들고 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