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을 알았는데
갈수록 구라뻥 존나심해짐
구라가 심해지니까 이새끼가 뭐 해준다하면 정면으로 야 씨팔 또 구라치냐? 이러기는 그러니까 어 그래 이러고 넘어가니까
자기 무시하냐면서 화냄
뭐 해준적도 없으면서 지가 해주겟네 뭐네 이러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무슨 사정생겨서 양해를 구하기는 개뿔이 그냥 없던일로 침
그러면서도 똥고집은 존나심한데
저번에 얼마있는데 뭐 좀 사고싶은데 제품 어느게 낫냐고 다른놈들 모인대서 얘기했는데
존나 초고가 부르더니 이거 미만잡이라고 존나 지랄하면서 고집피우길래 그떄 딱 느끼고 답안나온다 생각나서 걍 손절때림
이새끼는 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은 개뿔이 그냥 옆에서 개소리짖으며 훼방이나 안놓으면 다행인새끼라고 의식해버리는순간 손절각 바로 나옴
이런새끼들도 답안나와서 손절치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