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 ★★★☆☆
소스 : ★★☆☆☆
튀김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
일단 문제점은 기름이 넘모 적었다는거
튀김용으로 쓸 대용량 기름이랑 튀김용 냄비 하나 구해야할듯
그리고 싯팔 마트에 감자전분 안 팔아서 걍 片栗分썼는데 얘땜에 그런가 넘모 노랗게 됨
좀 큰 슈퍼 가서 감자전분 사놔야겠음
돼지고기는 톤테키용 로스 200그람 샀는데 지방 좀 잘라내고 튀기니까 양이 좀 모자랐음...
밥이나 면같은거 안 먹고 딱 이거만 먹어서 그런듯
아마 다른 요리랑 같이 먹었음 적당하거나 좀 많았을듯
소스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음
집에 사탕수수 설탕 밖에 없어서 그거 넣었는데
사탕수수 맛이 넘모 강하게 나서 밸런스가 병신이 되버림
그리고 소스를 더 졸여야 했던거 같음
소스가 양도 많았고 맛도 연했음
신맛이 덜 났는데 이거는 식초 양의 문제인가??
여튼 간장 드간 레시피로 했는데 담번부터는 걍 케찹 넣는 레시피로 해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