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진기 나왔을때 화가들도 딱 그런 느낌이었잖어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ai를 공부하는 모순

의협 응딩이 든든해서 AI 회사 깝죽거려도 국내에선 아직까지는 대체한다는 소리 꺼내지도 못할 거 같음

루닛, 뷰노, 딥노이드, 코어라인소프트 얘네들도 다 영상의학과 교수상들 눈치보면서

발표 같은 거 할 때, 우리 제품들은 교수님들의 분야를 대체 할 수는 없고, 대체할 생각도 없으며 어디까지나 보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말 몇번이나 강조하더라

근데 AI는 배워두는 게 좋은 거 같음

python이나 기타 프로그래밍 언어로, AI 진단 분야 어떻게 돌아 가는지는 알아야 될 것 아니겠음